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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Study/시험 리뷰 (21)
나루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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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시험을 합격하고 면접 전형 안내가 있었다. 면접 전에 kmi에 방문해서 신체검사를 했다. 다행히 집과 가까워서 걸어갔고, 신체검사 시간은 30분정도 걸린 것 같다. (아마 예약 했던듯..?) 가장 기본적인 검사만 했기 때문에 딱히 걱정할 부분은 없었던 것 같다. 1. 면접 전형 타은행과는 달리 농협은행의 면접은 1번 뿐이다. 집단면접과 PT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시간정도 걸렸던 것 같다. 해당 내용은 예상 TO이다. 2. 면접 대비 필기 합격을 보자마자 면접 스터디를 구성했다. 내가 부산권을 지원했기 때문에 권역이 겹치지 않도록 4명의 스터디원을 모집했다. 인성면접은 기출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모의면접은 거의 안했던 것 같다...(모의면접이 중요한데 이걸 안하다니 ㅠㅠ) 스터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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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영 단일로 공기업만을 준비했기 때문에 은행권은 아예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농협은행 채용공고를 봤더니, 필기시험을 온라인으로 본다고 적혀 있었다. 온라인이면 어짜피 시간만 조금 내면 되니까 해볼만하다고 생각해서 서류부터 지원했다. 1. 서류전형 서류 전형에는 채용인원과 배수가 나와있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되면 좋고라는 생각으로 넣었던 것 같다. 금융 관련된 스펙은 없었고, 딱 공기업 기본 스펙만 갖추고 있는 상태였다. 자격증: 컴활1급, 한국사 1급, 토익 860점 대외활동: 공모전 1회, 재능기부단 1회 다행히 서류에 합격할 수 있었고.. 내가 붙었길래 처음에는 적부인줄 알았는데, 오카방을 살펴보니 그건 아닌거 같았다. 2. 필기 전형 필기시험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고, 인적성 평가 +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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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토요일에 부산교통공사 필기 시험을 보고 왔다. 서류는 적부라서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다. 장소는 동래원예고등학교가 걸려서 다행이였다. 평지에다가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곳이라서.. 다만 의자가 삐그덕대고 전체적으로 시설이 좋지는 않았다. 입실 후, 인원파악을 하는데 생각보다 결시가 꽤 있었다. 20명 중 6명이 결시를 했었고, 다른 방도 10~20%정도 결시가 있었던거 같다. 필기구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지참'이라고 적혀있길래 좀 걱정을 했는데 문제를 풀때는 볼펜을 포함한 필기구를 모두 사용 가능했다. 근데 100문제나 마킹해야 되는데 화이트는 쓸 수 없다고 해서 참.. 마킹을 신중히 하다보니 마킹에 시간이 꽤 많이 들었다. 시험시간은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총 100분으로 진행되었다.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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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시험을 봤던 부산은행 7급 필기에 합격을 했다!! 예상치 못한 문제 스타일이여서 좀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이다. 전공은 경영학만 공부했기에 경영 파트만 다 풀고 나머지는 찍었다. 경영은 쉽게 나와서 거의 다 맞췄던 것 같다. ncs는 라디안과 수리 1문제 빼고는 다 풀었다. 문학 쪽에서 좀 틀린거 같았는데 나머지 부분은 대부분 확신을 가지고 풀었었다. 아마 ncs에서 득점을 많이 한 것이 유효했지 않나 싶다. 면접 일정은 5월 11일 목요일이였다. 근데 면접 시간이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역량면접(BEI), 상황면접(RP), 토론면접(GD)을 모두 다 본다고 적혀 있었다. 여기서부터 고민이 시작되었는데.. 내가 목표로 하던 부산통합채용 필기시험이 13일 토요일에 있었다 일주일 가량 시간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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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토요일. 부산항컨벤션센터에서 필기시험을 치고 왔다. 관련 후기를 적어본다. 1. 서류 합격 및 필기시험 안내 합격자 페이지에서 서류 합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일정은 합격자 페이지가 아니라, 메일과 문자로 개별 확인이 가능했다. 필기시험 장소와 좌석번호까지 문자로 안내를 받았다. 시험장소는 부산과 서울이 있었는데, 각각 시험 장소가 1개씩 배정된듯 싶다. 이때부터 서류배수에 대한 추측을 해봤는데.. 컨퍼런스홀 C에 좌석번호가 300번대여서, 고사장 1개에 3~400명정도 들어간다고 예측했고, 고사장이 3개 이상이니까 1200명은 넘을거라고 예상했다. 그래서 서류는 거의 50배수인가? 싶었다. 근데 막상 시험장을 가보니 예상과는 많이 달랐다. 2. 필기시험 장소 및 진행 필기시험 장소에 도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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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7급 공고가 떠서 지원해봤다. 은행권은 아예 관심도 없다가, 저번에 농협은행 면접까지 간 이후 은행권 공고도 좀 찾아보게 되었다. 부산은행은 주로 6급(5급) 채용을 했는데, 7급 채용은 몇 년만에 실시하는거라고 한다. 1. 채용 인원: 35명 공고에는 채용인원이 정확히 나와있지는 않다. 그렇지만 뉴스 기사에서 부산은행 오피셜로 35명 채용이라고 언급되었다. 지역과 비지역전형이 각각 몇명인지는 알 수 없으나, 지역전형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하는 것이 사람들의 추측 2. 자격요건 부산은행인만큼 부산, 경남, 울산은 지역전형으로 따로 뽑는다. 그래서 더 지원할만한듯..! 3. 채용전형 서류 -> 필기 -> 면접순인데 각각 몇배수인지는 나와있지않다. 그리고 면접이 종합면접과 최종면접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사무직은 ncs40+정보10 해서 총 50문제이다. 뇌피셜 100%로 커트라인을 예상해보자면, 대략 30개 중반쯤이 아닐까싶다. 왜냐하면 이번 상반기에 20후반~30초반이 커트라인이였는데, 그때보다는 문제가 훨씬 쉬웠기 때문 전체적인 난이도를 보자면 한전 특유의 문제들이 다 사라지고, 일반 ncs문제들처럼 나왔다.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았으나, 역시 시간 내에 풀기에는 어려운... 복잡하거나 더러운 계산 문제는 없었으며, 어림산으로 푸는 문제들은 몇개 있었다. 문제번호까지는 기억이 안나서 최대한 기억나는 순서대로 복원해보겠음 [ncs] 1. 보행자 안전과 교통질서에 관한 지문 - (가), (나) 지문 비교 답 : (가) 보행자 우선. 횡당보도 중요 (나) 횡단보도도 중요하지만 교통흐름이 방해 되어서는 ..
한전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 시험을 쳤다. 사실 한전이 공기업 중에서는 문제가 제일 어렵게 나오기 때문에 긴장을 많이했는데.. 생각보다는 쉽게 나왔다. (물론 어려운편) 한전만의 독특한 유형이 있었는데 그게 사라지고, 일반적인 ncs형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언어지문들이 많았고, 자료해석과 상황판단도 섞여있었다. 언어지문은 내용자체가 어렵지는 않은데, 답을 고르기는 좀 힘들었다. 지문에 대한 핵심내용을 고르는 문제인데 핵심내용을 직접적으로 주는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보기에 끼워놨다. 최선책, 차선책이 있으면 차선책을 보기에 넣어둔 느낌.. 그래서 명확하게 이게 답이다라기보다는 나머지 4개에 비해서 이게 가장 답 같다라고 해서 고른게 대부분이였다. 실제로 오카방에서도 사람들끼리 정답이 나뉘는 문제가 많았고..